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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의 새출발을 위한 ‘가성비 갑(甲)’ 첫 차

2019.05.16 엔카매거진 편집부

새 학기, 첫 입사 등 새로운 출발을 맞으며 생애 첫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첫 차 구매는 설렘도 있지만 인생에서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여러 모델을 놓고 성능, 연비, 안전, 디자인, AS 등 많은 사항들을 고려한다.

그 중에서도 ‘가성비’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보통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젊은 직장인과 대학생들이라면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상품성이 만족스러운 모델에 눈길이 가기 마련이다.

생애 첫 차 후보군으로 각 브랜드들에서 판매하는 준중형세단, 경차, 소형SUV 등 다양한 엔트리카들이 꼽힌다. 모두 나름의 강점이 있다.

현존최강 ‘가성비’의 준중형 세단, 르노삼성 SM3

르노삼성의 스테디셀러 SM3는 ‘가성비’ 측면에서 주목할 만 하다. 엔트리카의 가성비에는 가격대비 성능, 안전, 디자인, AS 등 다양한 요소들이 포함된다. SM3는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한 종합적 가성비에서 구매리스트에 넣어 볼만한 차다. SM3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1,570~2,040만원이다.

SM3의 가솔린 모델은 13.8km/l로 경차 수준의 연비를 제공하며, 디젤 모델은 17.2km/l로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유지비를 고려해야 하는 학생, 직장인들에게는 매력적인 구매 요소다. 공간 활용성도 뛰어나다. 동급 최대인 SM3 트렁크 용량은 498L로 경쟁모델은 물론이고 소형 SUV 티볼리(423L)보다도 크다. 중형차 수준의 크기로 연인, 가족과 나들이 여행에도 부족함이 없다.

차량 구입 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안전이다. SM3는 안전을 위한 첨단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전방 경보 장치, 사각 지대 경보 시스템(Blind Spot Warning)을 탑재해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SM3는 다양한 편의 옵션도 부족함이 없다.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오토 클로징 기능, 스마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갖췄다. 가솔린 SE 트림에 프리미엄 오디오-알카미스 3D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카드 키와 하이패스/전자식 룸미러를 기본 장착했다. 가솔린 LE 트림에는 동급 2,000만원 이하 트림 중 유일하게 가죽시트와 운전석 파워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동급 유일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KB)를 추가해 실용성과 고급감을 모두 갖추었다.

가성비 경쟁에 빠질 수 없는 경차, 기아 모닝 & 쉐보레 스파크

가성비를 따지자면 경차가 빠질 수 없다. 국내에는 기아 모닝과 쉐보레 스파크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기아차의 3세대 올뉴모닝은 '차세대 경차 플랫폼'과 '신규 카파 1.0 에코 프라임 엔진'을 적용해 안전성, 실내공간, 주행성능, 연비 등 전 부문에서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76마력(ps), 최대토크 9.7kgf·m의 동력성능에 15.4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넓고 효율적인 실내공간도 강점이다. 신규 플랫폼 적용으로 기존 대비 15㎜ 늘어난 2400㎜의 휠베이스를 구현했고, 트렁크 용량은 기존 대비 28% 증가한 255ℓ를 확보했다. 아울러 올 뉴 모닝은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AEB), 전방충돌 경보 시스템(FCWS),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 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해 사고 예방성을 높였다. 올뉴모닝의 가격은 945만원~1,544만원이다.

쉐보레 스파크는 가솔린 모델로 최대출력 75마력, 최대토크 9.7kg.m의 힘을 낸다. 또 C테크 변속기 장착 모델의 복합연비는 14.8km/l지만 '스탑 앤 스타트' 시스템을 장착하면 15.7km/l로 향상된다.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사양과 7인치 고화질 스크린의 차세대 쉐보레 마이링크 등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탑재하고 있다. 스파크의 가격은 992만원~1559만원이다.?무이자 할부 혜택도 쏠쏠하다.

소형 SUV 중 가장 저렴한 쌍용차 티볼리 아머

최근 첫차로 주목받는 소형 SUV 중에는 쌍용차 티볼리 아머가 낮은 가격으로 승부하고 있다. 티볼리 아머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1,651만원~2,242만원이다. 티볼리 아머에는 새롭게 설계한 e-XGi160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최대 출력 126ps, 최대 토크 16.0kg·m를 발휘한다.

실내 공간은 시트와 도어트림 등 인테리어 전반에 퀄팅 패턴을 적용했으며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스티어링휠의 버튼 레이아웃을 변경해 조작성을 높였다. 또한 언더코팅 범위를 넓혀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소음을 최소화하는 등 소음과 진동 방지 성능을 강화했다. 2018년형 모델에는 스마트 미러링을 신규 적용하는 등 멀티미디어 활용성을 대폭 높였다.

엔카매거진 편집부

media@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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