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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 페이스리프트, 어떻게 달라지나?

2019.06.08 고석연 기자

르노가 얼굴을 새로 고친 2020 콜레오스를 완전히 공개했다. 콜레오스는 르노삼성 QM6와 형제차나 다름없어 이번 페이스리프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 버전에 외관에 큰 변화는 없다. 기존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주요 기준이 디자인인만큼 외관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한 것이다.

앞부분의 가장 큰 변화는 가로 형태의 그릴 패턴이 바뀌었다. 악센트를 추가해 강렬함을 배가시켰다. 헤드램프는 전 등급?퓨어 비전 LED 타입을 기본 장착했다. 범퍼 하단에는 스키드 플레트 디자인을 바꿔 약간의 변화를 시도했다.

사실, 신형 콜레오스는 지난 4월 중국에서 먼저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유럽형 모델과는 차이가 있을 거라는 전망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정식으로 공개한 신형 콜레오스와 큰 차이는 없었다.

엔진은 SCR이 적용된 두 가지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1.8L 블루 dCi는 최고 15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2L 디젤 모델은 최고 19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All Mode 4x4-i' 사륜구동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둘 모두?X-Tronic CVT 변속기와 조화를 이룬다.

센터 모니터는 등급에 따라 가로형 7인치와 세로형 8.7인치 모니터가 장착되며, 모두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 2열 시트는 리클라이닝 기능이 추가됐다.

르노삼성자동차 아직 임단협을 마무리 짓지 못해 노조의 전면 파업을 선언한 상태지만 이달 말 새로운 QM6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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