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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공개될 신형 i30 얼굴은 이렇게 바뀐다

2020.02.13 고석연 기자

현대차 유럽 법인이 신형 i30의 얼굴이 담긴 렌더링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참고로 현행 i30(PD)는 지난 2016년 출시돼 고성능 N 버전과 N 라인, 패스트백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였으며, 페이스리프트 모델 발표를 앞두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과거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가장 먼저 그릴은 앞서 출시된 쏘나타(센슈어스)를 닮았다. 여기에 새로워진 헤드램프는 보다 날카로워졌고, LED를 품었다. 여기에 주간 주행등은 'V'자 형태로 디자인을 바꿔 헤드램프 안쪽으로 자리했다. 확실히 스포티한 모습이다.

범퍼 하단 양측의 공기 흡입구는 허니콤 패턴이 사용됐다. 하지만 공개된 이미지는 'N Line' 배지를 품고 있어 일반형 모델은 어떤 모습일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현대차 유럽 법인은 몇 주 안에 더 많은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할 것을 밝혔다. 새롭게 디자인 한 16~18인치 휠과 리어 범퍼, 리어 램프를 중점으로 다룰 것으로 보태었다. 또한 실내에도 현대차의 최신 10,2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확 바퀸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 신형 i30(페이스리프트)는 오는 3월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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