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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올 뉴 프라이드

종합

장점 VW 폴로보다 좋은 패키징

단점 인도차 같은 4도어 세단 모델

여러 모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첫 차로서 최고예요

종합 모카평가 3.5 | 고객평가

국산 소형차 중 가장 멋진 디자인을 품고 있습니다. 세단은 비례가 어색하지만 해치백은 유럽 정통 해치백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모습이죠. 실제로 영국이나 독일 쪽에서 실시된 B세그먼트 라이벌과의 비교에서 프라이드는 늘 상위권을 유지해 왔습니다. 비결은 경쟁력 있는 파워트레인과 제법 잘 조율된 하체였어요. 실내 공간과 그 활용성 면에서도 정통파 대비 우월했지요.

국산 소형차로서 유지하기 편하고 연비가 좋은 것도 큰 장점입니다. 국내에서는 준중형 시장이 워낙 커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이 때문에 중고로 구매할 때는 오히려 가격적인 면에서의 장점이 커요. 첫 차를 고르는 입장이거나 1~2인 승차 위주인 분은 경차는 물론이고 웬만한 준중형차보다 구매할 만한 가치가 높은 차입니다.

올 뉴 프라이드, 혹시 이런 게 고민이세요?

  • 소형차라 안전이 걱정스럽습니다.
    출시 초기부터 모든 등급에 에어백 6개가 달렸습니다. 차체 자세 제어장치는 ‘에코플러스’ 등급에서만 기본이다가 13년 4월 출고분부터는 전 등급 기본화되었지요. 국내 KNCAP 충돌 테스트에서도 별 다섯 개 받았습니다. 작아도 안전해요.
  • ‘손따’나 ‘엉따’도 있나요?
    물론입니다. 운전대 열선과 시트 열선, 스마트키, 블루투스, 후방카메라를 포함한 내비게이션 등 편의장비를 두루 준비해 두었습니다. 선루프도 전 등급에서 설정 가능(45만원)했으니 매물을 뒤지다 보면 좋은 장비 달린 차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뒷자리가 불편한가요?
    서서히 덩치를 키우다가 어느새 예전 준중형차 사이즈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뒷자리도 옹색하지 않습니다. 성인 둘이 앉기에 충분하지요. 트렁크도 해치백이 389L, 세단 420L로 웬만한 중형차 사이즈입니다.
  • 연비는 어떤가요?
    가솔린 엔진의 차들 중 가장 잘 나오는 편이죠. 엔진 효율이 좋고 차체가 가볍기 때문입니다. 1.6L GDI 모델 기준 시내에서는 12~13km/L, 고속에서는 18~20km/L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왜 5DR 해치백이 더 비싼가요?
    세단형보다 인기 있어서입니다. 생김새가 세단보다 예쁘고 리어 시트 폴딩에서 비롯되는 공간활용성도 장점입니다. 결정적으로 신차 시절부터 해치백이 세단보다 더 비쌌습니다.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는 거겠죠.
  • 디자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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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능승차감

    한국보다는 유럽 쪽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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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편의

    에어백6개 기본
    KNCAP 충돌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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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기공간

    • 높이 1,455mm
    • 너비 1,720mm
    • 휠베이스 2,570 mm
    • 길이 4,04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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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관리

    연비 좋고 유지비도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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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함문제점

    무상수리 1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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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

    신차가와 중고가 모두 해치백이 좀 더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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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0)

    안심하세요

    올 뉴 프라이드, 이런 게 고민이세요?

    Q. 소형차라 안전이 걱정스럽습니다.
    출시 초기부터 모든 등급에 에어백 6개가 달렸습니다. 차체 자세 제어장치는 ‘에코플러스’ 등급에서만 기본이다가 13년 4월 출고분부터는 전 등급 기본화되었지요. 국내 KNCAP 충돌 테스트에서도 별 다섯 개 받았습니다. 작아도 안전해요.
    Q. ‘손따’나 ‘엉따’도 있나요?
    물론입니다. 운전대 열선과 시트 열선, 스마트키, 블루투스, 후방카메라를 포함한 내비게이션 등 편의장비를 두루 준비해 두었습니다. 선루프도 전 등급에서 설정 가능(45만원)했으니 매물을 뒤지다 보면 좋은 장비 달린 차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Q. 뒷자리가 불편한가요?
    서서히 덩치를 키우다가 어느새 예전 준중형차 사이즈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뒷자리도 옹색하지 않습니다. 성인 둘이 앉기에 충분하지요. 트렁크도 해치백이 389L, 세단 420L로 웬만한 중형차 사이즈입니다.
    Q. 연비는 어떤가요?
    가솔린 엔진의 차들 중 가장 잘 나오는 편이죠. 엔진 효율이 좋고 차체가 가볍기 때문입니다. 1.6L GDI 모델 기준 시내에서는 12~13km/L, 고속에서는 18~20km/L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Q. 왜 5DR 해치백이 더 비싼가요?
    세단형보다 인기 있어서입니다. 생김새가 세단보다 예쁘고 리어 시트 폴딩에서 비롯되는 공간활용성도 장점입니다. 결정적으로 신차 시절부터 해치백이 세단보다 더 비쌌습니다.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는 거겠죠.

    디자인

    디자인

    유럽 감각의 모델

    외부 디자인

    "해치백의 디자인 완성도가 좋아요"

    최근 기아의 디자인 방향성이 잘 묻어난 모델입니다. 국산 소형차 중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꼽을 수 있을 만큼 만족스럽지요. 5도어 해치백과 4도어 세단 중 디테일이 우수한 쪽은 해치백입니다. 전반적으로 넓고 낮은(Low&Wide) 스타일을 품은 데 반해 세단은 트렁크 쪽이 껑충해 중국차처럼 어색한 느낌이에요. 테일램프와 범퍼의 디자인도 세단보다 해치백이 멋스럽습니다. 아울러 해치백은 뒷바퀴 중심에서 뒷범퍼 끝까지의 거리(뒷 오버행)가 짧아 스포티해 보이지만 세단은 여기가 길어서 영 어색합니다.

    앞모습은 세단과 해치백 모두 아주 멋집니다. 불거진 앞 펜더가 다부진 느낌을 자아내고 호랑이 코라고 일컬어지는 기아 특유의 그릴과 아래쪽을 꺾은 헤드램프 디자인이 강인함과 아기자기함을 동시에 담아냈지요. 단가에 불리한 플래그 타입 사이드 미러도 이 급에서는 흔치 않은 디자인 요소. 유리창을 작게 디자인한 점도 실용성보다는 디자인을 챙긴 터치일 겁니다.


    소형차로서 트림에 따라 생김새의 차이가 큰 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요컨대 기본형은 구식(MFR)의 헤드램프와 비노출형 머플러, 벌브 타입 테일램프지만 ‘하이클래스’ 패키지를 선택하면 프로젝션 타입의 헤드램프와 트윈 머플러, LED 테일램프가 장비되어 유럽의 프리미엄 소형차와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지요. 프레스티지의 17인치 휠과 노말의 15인치 휠 간의 ‘자세’ 차이가 큰 것도 기억해야 할 사실. 결국 스타일을 중시한다면 하이클래스가 들어간 프레스티지 이상 급을, 실용성 중시한다면 그 아랫급을 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내부 디자인

    "고급스럽고 독창적입니다"

    대시보드와 윈도 라인을 높게 올려 짐짓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3개의 원을 겹친 계기판과 운전대 디자인, 원을 주제로 짠 기어 노브도 여기 일조하지요. 실내 구성은 운전자 중심의 느낌이 강합니다. 센터페시아를 동승자를 배제한 채 운전석 전용의 것처럼 느껴지게 해요. 재미있는 건 공조장치 쪽의 스위치를 비행기 조종석처럼 튀어나오게 처리한 것. 어찌 보면 특별할 것 없는 터치지만 이것 하나로도 차별화에 성공한 듯합니다. 쿼터글라스를 만들어 놓은 것도 마찬가지고요.

    전반적인 실내의 품질감은 흠잡을 데 없습니다. 사실 기아자동차의 모델은 프라이드부터 K5까지 감성품질이 거의 비슷해요. 이는 K5에게는 약점이 될 테지만 프라이드에서는 장점으로 승화될 만한 사실. 곳곳을 크롬이나 검정 플라스틱으로 마감한 것도 품질감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입니다. 수수한 유럽 쪽 소형차와 비교하면 사치스럽다고 여겨질 정도이니, 웬만큼 까다로운 입맛이 아니라면 만족스러울 거라는 생각입니다.



    성능

    성능

    한국보다는 유럽 쪽 성향

    평가정보

    좋아요
    최고출력, 최대토크 140마력, 17kgㆍm
    NVH 저진동, 저소음
    섀시 주행안정성
    아쉬워요
    스티어링 ★★☆☆☆
    자동변속기 보수적인 로직의 6단 AT

    직선주행

    "가속력과 주행안정성 인상적입니다"

    형님 격인 아반떼와 공유하는 1.6L 직분사 엔진을 품고 있습니다. 최고출력 140마력은 이 차의 크기와 무게를 생각하면 넘치는 수준이죠. 6단 자동변속기도 선대 모델의 4단 자동변속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은 유닛입니다. 변속감이 우수하고 변속에 걸리는 시간이 짧거든요.

    강한 엔진을 품은 가벼운 차체는 시종일관 경쾌하게 가속됩니다. 운전의 즐거움을 한껏 누릴 수 있을 정도에요. 4단부터의 가속은 맥이 풀리는 느낌이지만 꾸준히 속도를 끌어올리는 맛이 좋습니다. 이때의 고속안정성도 칭찬할 부분.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아반떼 MD와 비교하면 두 수는 위라고 여겨질 정도에요. 아반떼는 마치 뒷바퀴가 한 개뿐인 차처럼 불안한데 프라이드는 뒤쪽에 더 넓은 타이어를 끼운 듯 안정감이 좋습니다.

    승차감은 15인치와 17인치 휠 적용 모델에 따라 확 달라집니다. 15인치 휠이 달린 모델은 마치 프랑스차처럼 경쾌하되 노면 충격을 잘 거르는 쪽이지만 17인치 휠은 얇은 타이어 옆면(사이드월)과 무거운 휠로 인한 현가하질량 증가로 시내에서 쿵쾅거리기 일쑤입니다.

    단호히 말하건대 이 차의 서스펜션에는 17인치 휠은 너무 크고 15~16인치 휠이 적당하다는 생각입니다. 엔진의 진동과 소음은 잘 막아낸 편. 직분사 엔진 특유의 짤짤거리는 소리가 들어오긴 하지만 크기가 작아 거슬리진 않아요. 다만 달릴 때의 바람소리와 노면 소음의 유입이 있습니다. 급을 생각하면 납득이 되지만 다른 부분에서의 좋은 인상을 생각하면 살짝 아쉬움이 남지요.

    곡선주행

    "운전대 감각과 AT의 로직이 아쉽습니다"

    스포츠드라이빙 목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코너에서의 차체 기울어짐이나 흔들림이 적어 운전하는 맛이 있어요. 상대적으로 날카로운 운전대 반응도 마음에 듭니다. 다른 기아자동차들은 조향을 입력하면 한 템포 쉬고 움직이는 성향이지만 프라이드는 나름대로 즉각적이지요.

    하지만 운전대를 돌리는 감각은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처음 돌릴 때 모터에 갑자기 관성이 생기는 듯한 이질감, 일단 모터가 돌고 난 후(운전대가 돌고 난 후) 순간적으로 가벼워지는 게 영 어색하거든요. 이 부분은 VW 골프는 물론이고 쉐보레 크루즈보다 한 수 아래입니다.

    수동모드에서 운전재미를 깎아 먹는 자동변속기도 아쉬운 부분. 기어를 변속하면 계기판에서는 이미 그 단수를 표시하지만 실질적인 변속은 이보다 늦게 이뤄집니다. 6,200rpm 정도에서 다음 단으로 넘겨버리는 것도 납득이 어렵습니다.

    감마 1.6L 직분사 엔진의 최고출력이 나오는 시점은 6,300rpm이므로 최소한 6,500rpm까지는 돌릴 수 있어야 할 텐데 말이죠. 따라서 본격적으로 달릴 목적이라면 멍청한 로직의 6단 AT보다 6단 수동변속기 모델을 고르는 걸 추천합니다.

    성능 비교

    모델

    안전ㆍ편의

    성능

    비교적 안전하고 장비 풍부한 편

    평가정보

    좋아요
    에어백 6개 기본
    KNCAP 충돌테스트 ★★★★★
    단점
    IIHS 충돌테스트 측면 및 스몰오버랩 미흡
    차체자세제어장치 옵션

    안전장비

    "차체자세제어장치가 들어 있는지 체크하세요"

    전 트림에 여섯 개의 에어백이 탑재됩니다. 운전석과 동반자석, 커튼(옆창) 및 1열 시트의 사이드 에어백이 있지요. 하지만 차체자세제어장치(VSM)는 일부 트림에서 40만원의 옵션으로 제공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럭셔리와 프레스티지에 빠져 있었고 럭셔리 에코플러스나 프레스티지 에코플러스에는 기본이었어요. 따라서 럭셔리나 프레스티지를 구입할 경우 이게 선택되어 출고된 사양인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기준 충돌테스트(KNCAP) 결과는 우수한 편입니다. 정면충돌, 부분정면충돌, 측면충돌, 기둥측면충돌, 좌석 항목 모두 별 다섯 개를 받았으니까요. 하지만 까다로운 미국 IIHS에서는 결과가 좀 달랐습니다. 낙제한 차가 수두룩한 스몰오버랩(부분정면충돌)에서 Marginal을 받은 건 그렇다고 쳐도 측면충돌 항목에서 최고점인 G가 아니라 그 아래의 A(Acceptable)를 받은 건 아쉬움을 자아낼 만 하니까요.

    편의장비

    "중형차 넘보는 장비들로 가득합니다"

    기아는 프라이드를 통해 소형차의 고급화를 선언했습니다. 그래서 장비를 살펴보면 차 급을 웃도는 것들을 쉽게 볼 수 있어요. 가령 운전대 열선이나 글로브박스 쿨링, 후방카메라를 포함한 7인치 모니터의 내비게이션, 시동 버튼 및 스마트키,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이를 방증하죠.

    전 트림에서 선루프를 자유롭게 선택(45만원)하도록 배려한 것도 장점이고 스위트, 하이클래스 패키지로써 인기 있는 장비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아마 이 정도라면 편의장비가 부족해 소형차를 꺼린다는 말을 할 수 없을 거에요.

    안전ㆍ편의 비교

    모델

    크기ㆍ공간

    성능

    뒷좌석 살짝 좁지만 덩치에 비해 널찍합니다

    선대 모델보다 길고 넓어진 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소형차의 범주에 듭니다. 해치백의 길이×너비×높이는 4,045×1,720×1,455mm이고 세단의 경우 이보다 길이만 320mm 길쭉하지요. 전반적으로 차체가 아담해 주차에 유리하고 좁은 길을 갈 때의 부담도 덜해 초보운전자에게도 추천할 만 합니다.

    콤팩트한 크기지만 실내 공간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1열은 앞유리가 멀찍이 뻗어나가 있어 실제보다 큰 차를 탄 듯 하고 2열도 무릎 공간이 좁지 않습니다. 다만 머리 쪽은 좀 갑갑합니다. 스타일을 위해 높이를 낮춘 까닭이죠. 트렁크 공간은 해치백이 389L, 세단은 420L입니다. 하지만 실용성 면에서는 해치백이 우위입니다. 리어 시트를 6:4로 접으면 짐 공간을 한껏 확장할 수 있기 때문. 결국 스타일뿐만 아니라 실용성과 주차의 용이함 면에서도 세단보다는 해치백이 나은 선택이 될 겁니다.

    • 높이 1,455mm
    • 너비 1,720mm
    • 휠베이스 2,570mm
    • 길이 4,045mm
    • 트렁크공간 389L

    크기ㆍ질량

    길이(mm) 4,045
    윤거(전)(mm) 1,521
    너비(mm) 1,720
    윤거(후)(mm) 1,525
    높이(mm) 1,455
    공차중량(kg) 1,103
    휠베이스(mm) 2,570
    승차정원(인) 5

    유지ㆍ관리

    성능

    연비 좋고 유지비도 저렴합니다

    평가정보

    좋아요
    공인연비 16.7km/L
    보증기간 5년 or 10만km(파워트레인)
    아쉬워요
    보증기간 2년 or 4만km(일반부품)

    연비

    6단 AT 모델의 공인연비는 16.7km/L입니다. 가벼운 차체, 효율 좋은 직분사 엔진, 6단 AT로서의 장점들이 결합된 결과지요. 실제 연비도 훌륭합니다. 시내에서도 12~13km/L 수준이고 정속주행하면 20km/L도 어렵지 않게 넘길 수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굳이 디젤 모델을 고를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에요.

    정비

    국산차 중 부품값이 가장 저렴한 기아자동차, 그 중에서도 가장 작은 축에 들며 디젤이 아닌 가솔린 엔진 모델이므로 유지비는 국산차 중 가장 저렴합니다. 엔진오일 교환은 3만원 정도면 가능하고 브레이크 액, 각종 필터 등의 소모품 교환도 싸게 끝낼 수 있어요. 보험료도 저렴한 편입니다. 따라서 유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좋은 연비와 더불어 최고의 선택이 되어줄 겁니다.

    보증기간

    보증기간은 엔진과 변속기가 5년 또는 10만km로 준수한 편. 하지만 일반부품의 보증기간이 2년 또는 4만km로 살짝 짧습니다. 중고로서 구매할 경우 이를 잘 따져서 고장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시길 바랍니다.

    결함ㆍ문제점

    성능

    무상수리 1회 실시

    "특별히 지적할 만한 문제는 없습니다"

    초기 출고분은 ECU, 공조장치의 블로워 모터, 스테빌라이저 쪽의 소음 문제가 존재했었으나 이는 ‘초기품질’ 이슈이며 결함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무상수리는 한 차례 진행되었는데요. 2012년 8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생산된 차의 엔진 제작 과정에서 이물질이 들어감에 따라 다다닥거리는 소음이 발생한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조치였습니다. 만약 이 기간에 만들어진 차를 갖고 있거나 구매할 예정이라면 이 점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할 듯 해요.

    가격

    성능

    신차가와 중고가 모두 해치백이 좀 더 비쌉니다

    프라이드 1.6 세단의 신차가는 1,348만~1,655만원이고 해치백은 1,393만~1,700만원으로 해치백이 약 50만원 정도 비싸게 팔렸습니다. 디자인 완성도와 실용성의 대가라고 생각하면 그럴 만 하지요. 주력 트림은 럭셔리 AT(세단 1,498만원, 해치백 1,543만원)였습니다. 프레스티지의 장비가 훌륭한 건 사실이지만 럭셔리에서 옵션을 선택하면 필수적인 것들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었던 까닭이죠.

    따라서 이 차를 고를 때는 어떤 등급인지 살피는 것보다 어떤 장비가 선택되었는지를 잘 체크해야 합니다. 요컨대 같은 럭셔리라도 스마트키나 내비게이션, 자세제어장치와 선루프의 유무가 달라요. 또 스위트와 하이클래스 선택 유무에 따라 내외장의 차이가 크니까 이것도 면밀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한편 중고차 시세는 세단보다 해치백이 좀 더 비쌉니다. 신차가의 차이가 중고가에도 반영된 셈이지만 수요 자체가 세단보다 해치백에 쏠리고 있다는 걸 방증하는 부분이죠. 그럼에도 해치백이 세단보다 높은 가치를 품고 있으므로 모카 역시 해치백 모델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가격

    중고가
    신차가 1,348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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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차가격표